공인회계사(AICPA) 전문교육기관인 카플리가 24일 둘루스 중앙문화센터에서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공인회계사 공개설명회를 열었다.
카플리는 다음달부터 중앙문화센터에서 공인회계사(AICPA) 시험준비반을 개강한다.
남광우<사진> 카플리 대표는 이날 설명회에서 "CPA시험은 전국 50개주에서 같은 시험문제로 치러지는 유니폼 테스트로 시험준비만 하면 어느 주나 관계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다"며 "다만 주에 따라 응시조건이 달라지는데 메인주의 경우 학사학위만 취득하면 회계학점이 없어도 시험을 치를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카플리 수강생 중 80%가 회계학 관련지식이 없는 비전공자이며,
대부분이 학점취득 없이 메인주를 통해 시험을 치르고 있다.
그는 "조지아주의 경우 CPA라이선스 취득 조건은 시험합격과 회계, 경영관련 학점 58학점,
관련분야의 2년정도 경력이 필수"라며 "많은 분들이 학점을 취득하면서 시험을 준비하겠다고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남 대표는 대신 미리 시험에 합격한 후에 관련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학점을 취득하는 것을 추천했다.
▷문의: 770-242-0099
김동그라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07/2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