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지역 유일의 한인 CPA·EA(공인회계사·세무사) 전문 교육기관 KAPLI가
내달부터 영어 강의를 시작한다.
KAPLI측은 기존의 한국어 강의와 별도로 한인 2세 및 유학생을 위해
내달 5일부터 100% 영어 강의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5월 22일(토) 오후 5시 애난데일 KAPLI 사무실에서는 무료 설명회가 열린다.
영어 강의는 6월 5일부터 토요반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과목 3900달러다.
합격할 때까지 무료로 재수강이 가능하다.
KAPLI에 따르면 CPA 시험은 2008년부터 시험 응시 요건 변경으로
전공이나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대학 졸업전 6개월 전부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KAPLI는 지난 2005년 뉴욕 맨해튼에 본교를 설립한 이래 6년간 급성장을 거듭,
현재 뉴욕 플러싱과 뉴저지 팰리세이드 파크, 버지니아 애난데일, 캘리포니아 LA, 애너하임, 한국 서울 서초동 등 7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강의는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교재를 사용하며, 강의시간을 맞추기 힘든 학생들의 경우 강의를 녹화한 DVD를 통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또 KAPLI.NET을 통한 온라인 강의도 제공된다.
지난 5년간 합격률은 80%가 넘는다.
▷문의: 703-854-1194
▷웹사이트: www.kapli.net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05/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