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무언가 부족한 것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실무적으로 개인 지식이나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데 혼자 하려니 아무래도 어렵다.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는 85%가 넘는 공인회계사 합격률을 자랑하는 전문 교육기관 카플리(KAPLI)와
공동으로 직장내 회계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회계 엑셀반을 개설한다.
실무 회계 엑셀반은 MS엑셀을 사용해 회계 업무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회계팀에서 알아야 하는 전문지식을 다루는 필수 전문 교육과정이다.
강의를 담당할 김항석 공인회계사는 “MS엑셀을 실무에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거나 이력서 관리 및 관련 분야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강의”라고 설명했다.
김 회계사는 “기초 설명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 회계실무에 응용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업은 오는 4월17일(토)부터 8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강의료는 500달러(교재비 별도)로 수업시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문의 및 접수는 718-361-7700(Ext. 150)으로 하면 된다.
강의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중앙일보 문화센터(43-27 36스트릿)에서 진행된다.
권택준 기자 tckwo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03/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