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미 공인회계사(CPA), 세무사(EA) 전문 교육기관 KAPLI(대표 남광우)가 올해로 설립 4주년을 맞아 워싱턴 등 미 전역으로 진출을 확장하고 있다.
KAPLI는 지난 4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분원을 개설, 7일과 9일 양일간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개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워싱턴 공략을 시작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남광우 대표는
오는 2011년부터 대폭 바뀌는 CPA 시험 정보 및 준비 요령 등을 소개했다.
남 대표는 “10여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1000여명의 CPA 합격생을 배출한 우수 강사진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도, 5년 연속 수강생의 80% 이상 합격률을 자랑한다”며
“회계학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시험을 치를 수 있지만 내년 1월1일부터는 일부 시험 과목이 추가되는 등 부담이 가중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남 대표는 또 “시간 및 공간적 제약으로 직접 수업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플러스 러닝’을 통해 온라인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효율적인 시간 배분으로 최단기간에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KAPLI는 버지니아 분원 개설을 기념, 1월 15일까지 등록시 수강료 할인 혜택(2010년 요금인상 전 가격 적용)을 제공한다.
▷문의: 703-962-7714
▷주소: 5017-A Backlick Rd, Annandale, VA.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0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