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Sep, 2010

kapli 조회 수 441 추천 수 0

     용담(yjs317)

 

     맨하탄의 남쪽 끝 사우스페리 선착장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뉴욕항으로 나가며 자유의 여신상을 본다.












    청명한 하늘을 올려 보는데 참으로 신기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망원렌즈가 아니라 비행기는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지만
    비행기 넉 대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나란히 날아가면서
    단속적으로 연기를 뿜어 하늘에 하얀 점으로 글씨를 쓰고 있었다.





    이제 로어 맨하탄의 빌딩 숲이 한눈에 들어 온다.



    왼편으로 뉴저지 쪽 뉴포트의 스카이라인도 멋지다.



    오른편으로 아름다운 브루클린브리지가 보인다.





    1886년 이래 자유의 나라 미국의 상징으로
    뉴욕항에 우뚝 서 있는 자유의여신상을 바라본다.




    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은 어디서 보아도 멋지다.



    브루클린 남부와 스태튼 아일랜드를 연결하는 버라자노브리지(Verrazano Narrows Bridge)가 날렵한 모습이다.


    스태튼 아일랜드의 리치몬드타운 민속촌을 구경하고
    다시 맨하탄으로 나오는 페리를 탔다.
    배 위에서 멀리 바라보는 뉴저지, 맨하탄, 브루클린의 빌딩들이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고 있었다.





    한 순간 눈을 돌리니니 자유의 여신상으로 해가 지고 있었다.


    지는 해를 향해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자유를 외치듯이
    그렇게 횃불을 높이 들고 자유의 여신상은 엄숙한 아름다움으로 서 있었다.


    아름다운 황혼이다.


    마지막 햇살을 받은 맨하탄의 빌딩들도 꿈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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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81

September 11, 2010

제가 같던 곳과 똑같은 곳이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로 너무 아름답네요 ~ ^^

 

역시 심선생님의 사진찍으시는 실력은 최고!!!

 

이런 멋진 사진을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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