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Aug, 2010

kapli 조회 수 345 추천 수 0

■ 선운사 꽃무릇         

 용담(yjs317)

 


주차장에서 선운사입구로 올라가는 계곡에
아직 단풍은 안들었지만 가을빛이 어리었다.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갖 피기 시작한
    꽃무릇들이 싱싱한 모습으로 발길을 잡았다.

















    제법 모여 핀 모습들도 나타났다.








    한시간 쯤 올라 도솔암 주차장에 도착하니
    기암이 올려다 보이는 곳에도 꽃무릇이 피었다.







    낙조대 계단을 올라 중간 바위봉우리에 서니 바위산이 멋졌다.
    오른편 계곡이 선운사에서 올라온 도솔계곡이다.




    낙조대에서 이어진 사자바위를 올려 보고 되돌아 섰다.



    고려시대 조성된 보물 제1,200호 도솔암 마애불이 큰 규모이다.



    도솔암을 잠시 둘러 보고 꽃무릇을 담기 위해 서둘러 내려왔다.




    속세 여인과의 이루지 못한 스님의
    애닯은 사랑이 핏빛 애절함으로 피어나고 있었다.












    늦은 점심 출출해진 시장기를 해결하러
    꽃무릇과 작별을 하고 풍천장어집으로 향했다.







    벼들도 이삭이 영글며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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