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용담
맨하탄 시내의 크고 작은 공원들은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여름철이면 젊음의 낭만으로 활기찬 14 St.에 있는유니온스퀘어는
다양한 기념품 및 시즌 상품을 파는 가게들로 들어찼다.








멀리 오른쪽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가까이 메디슨스퀘어 파크 옆에 있는 건물 조명이
밤하늘에 빛나고 있었다.
두 건물을 당겨 보았다.
남쪽 길건너 2층 커피숍에 들어가 내려다 보았다.
같은 위치에서 봄에 보았던 장면이다.
공원 한켠에 있는 간디 할아버지도 소나무 목도리와
붉은 열매 가지로 치장하고 서 있었다.
역시 봄에 보았던 간디 할아버지.
화가, 사진가들도 작품을 가져나와 팔고 있었다.
숨막히는 빌딩 숲 속 곳곳의 휴식공간이
계절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살아 있는 공간이 되고 있었다.

왜 난 한번도 못 봤지? ㅡㅡ;;;